6월8일은 세계 뇌종양의 날, 예방과 치료법

매년 6월 8일은 대표적인 난치성 질환으로 꼽히는 뇌종양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세계 뇌종양의 날’입니다. 독일 뇌종양협회가 2000년 처음으로 이날을 선포했습니다. 세계 뇌종양의 날을 맞아, 우리는 뇌종양에 대한 인식과 예방, 치료 및 연구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떠올려 보아야 합니다. 뇌종양은 생명 위협적인 질병으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뇌종양의 종류와 예방, 치료 방법

뇌종양은 뇌 내에서 비정상적으로 성장하는 세포집합으로 생명 위협적인 질병입니다. 뇌종양은 매년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이끄는 원인이 되며, 세계적으로 높은 사망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뇌종양에 대한 인식과 예방, 치료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뇌종양의 종류

뇌종양은 크게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으로 나뉩니다.

양성 종양

양성 종양은 뇌 내에서 성장하는 종양 중에서 악성 종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위험한 종류입니다. 하지만 양성 종양이라 하더라도 뇌 내에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양성 종양의 종류는 크게 선종, 미세종, 광범위한 선종 등으로 나뉘며, 양성 종양은 악성 종양보다 전체 뇌종양의 약 70%를 차지합니다.

악성 종양

악성 종양은 뇌 내에서 비정상적으로 성장하는 악성 세포집합으로, 뇌암이라고도 불립니다. 악성 종양은 뇌 기능을 제어하는 부분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생명 위협적인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악성 종양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악성 종양의 종류는 크게 세포성 뇌종양, 급성 림프종 등으로 나뉘며, 전체 뇌종양 중 약 30%를 차지합니다.

뇌종양의 증상

뇌종양의 증상은 다양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두통, 어지러움, 구토 등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의료진과 상담하여 뇌종양의 가능성을 조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종양의 종류에 따라 증상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뇌종양의 증상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뇌종양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들]
자고 일어난 아침에 생긴 심한 두통
오심과 구토를 동반한 두통
시야 장애, 시력 저하 등의 시력 장애
말이 어눌해지는 언어 장애
걸음을 걷기가 어려운 보행 장애
팔다리에 힘을 주지 못하거나 움직이지 못하는 운동 장애
팔다리가 저리거나 감각을 잘 느끼지 못하는 감각 장애
현기증을 동반하거나 그렇지 않은 청력 손실
성인에게 처음으로 나타난 발작
사고 능력이나 학습 능력의 저하
무월경, 성기능 저하

서울아산병원 제공
뇌종양을 치료하는 의사

뇌종양의 예방

뇌종양의 예방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금연, 음주를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관리 등이 필요합니다. 또한, 뇌종양과 관련된 유전적 요소가 있는 경우, 정기적인 검진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뇌종양의 치료 방법

뇌종양의 치료 방법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제 치료 등이 사용됩니다. 뇌종양의 치료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뇌종양의 종류, 크기, 위치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치료 방법을 결정합니다. 치료 후에는 규칙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