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달라지는 교통법규 네가지

자동차로 운전하다 보면 과속단속카메라나 속도 제한표지판을 만나게 됩니다. 이것이 적절한 위치에 설치되어 있으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좋으나 사실상 안전과는 아무런 상관 없이 차량 흐름만 방해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경찰청은 지난 2023년 전국 교통경찰 워크숍에서 안전은 높이면서 불편은 줄이는 교통법규 네 가지를 발표하였습니다.

  • 대각선건널목과 동시보행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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