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안심동행서비스’ 최고의 일자리

시민이 아파서 병원동행이 필요한 경우와 몸이 불편해 도움이 필요한 일인 가구 환자와 함께 병원에 동행하는 서비스입니다. 보호자가 동행하지 못하는 환자들이 의사 선생님과 상담 및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서비스 라고 합니다.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베너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가 무엇인가요?

○ 시민이 아파서 병원동행이 필요한 경우, 병원에 갈 때부터 귀가할 때까지 모든 과정에 동행매니저가 보호자처럼 동행해주는 서비스입니다.

     – 병원으로 출발할 때부터 집에 귀가할 때까지 동행(Door to door)
     – 병원 내 수납·진료 동행, 병원 입원·퇴원 지원, 진료실 동행
     – 병원 이용 중 약국 동행 등

요양보호사보다 수월하지만, 보수도 많게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직업입니다. 외국에선 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에게 많이 이용되고 있다고 하며 병원 갈 때부터 귀가 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서비스입니다.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는 서울시에서 먼저 시작했고 경기도에서도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서울시에서는 시범사업 진행 일 년 만에 월평균 이용자 천 명을 돌파하여 일인 가구가 겪는 의료 고충을 해소하는데 어느 정도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안산시, 군포시, 광명시, 포천시를 시작해 성남시에서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일인 가구 병원 안심 동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의 만족도도 높고 동행 매니저님 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합니다. 앞으로 일인 가구가 해마다 증가하는 요즘 전국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매니저가 하는 일은?

병원 예약을 확인하고 고객님들과 일정을 조율하고 환자를 픽업하고 병원 예약 시간에 맞춰 병원을 방문하고 의사 선생님과 진료 및 상담 시간 동안 옆에서 지켜보면서 궁금한 점들을 여쭤보고 설명해 드리는 업무를 주로 합니다. 또한 치료 이후 처방전을 받고 약국가서 약품을 받아 귀가까지 동행 돌보는 일을 합니다.

병원 안심동행 매니저의 급여는?

병원 동행 매니저분들은 시간당 2만 원의 시급을 기본적으로 받고 있고 최대 월 240만 원 이상의 월급을 받는다고 합니다.

병원 안심동행 매니저의 자격 요건은?

요양보호사보다 업무강도도 낮아 좋은 유망직종이라 생각합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사회복지사 자격증, 간호조무사 자격증 중 한 가지만 있다면 지역 일자리 센터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병원 동행 매니저교육 과정이 진행되고 있어 서류 작성법에서 부터 현장실습까지 모든 과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양보호사 자격이 이미 있으신 분들 경우에는 민간업체에서도 곧바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나이 삼십 세에서 육십 세 성별은 상관없고 간호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장애인 활동 보호사 등 자격증을 소지한 분이 자격 요건이라고 합니다.

병원 안심동행 매니저 이용 요금은?

월정액제로 유료로 운영됩니다. 시간당 5천 원의 이용요금이 있고 30분 초과 시 2,500원입니다. 서울시와 몇몇 지자체에서 시범 시행하고 있는데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되고 있어 부담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은 무료지원 되며 동행매니저가 요청한 장소에 도착 시부터 이용요금이 산정됩니다. 차량은 별도 제공되지 않고, 교통비는 이용자가 부담합니다.

병원 동행서비스 이용 모습

요양보호사보다 좋은점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비교적 쉽게 취득할 수 있어서 늦은 나이에 도전해도 합격률이 높아 진입장벽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지만 워낙 요양보호사의 열악한 환경과 업무 과정 때문에 많은 분이 취업하고 몇 달이 지나지 않아 관두는 분들이 매우 많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약 83만7천여 명이 요양보호사 자격 등을 취득했지만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는 단 1만6천5백 명밖에 되지 않다고 합니다. 요즘 이런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가진 분들이 하기에 업무 환경도 좋고 보수도 좋은 병원 동행서비스가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병원 안심동행 매니저의 앞으로의 전망은?

우리나라는 2025년에는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시대의 요양보호사 못지않게 병원 동행 서비스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미와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병원 동행 서비스가 이미 대중화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런 병원 동행매니저는 환자와 함께 병원방문에서 귀가까지 함께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할수록 수요는 더욱 많아질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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