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베이비시터, 하반기 서울에 등장 가능성

동남아 베이비시터,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산 문제와 함께 노인 인구비율 증가로 인한 가족 구성원들의 육아와 가사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서울시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비중국동포 외국인 가사도우미(가사근로자)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 하반기에는 ‘동남아 베이비시터’가 등장할까?

가사근로자 도입의 필요성

우리나라는 현재 저출산 문제와 함께 노인 인구비율 증가로 인한 가족 구성원들의 육아와 가사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정에서 가사 업무를 맡아주는 이른바 ‘시터 이모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터 이모님이 없는 가정에서는 육아와 가사 업무를 부담하고 있는 맞벌이 부부들이 많아져, 가족 구성원들의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서울시는 가사근로자 도입을 통해 가정 내 육아 및 가사 부담을 덜어주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목적으로 이번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범사업으로 시작

하반기 100명 규모로 시범사업을 구상하고 있으며,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근무 희망자를 모집해 희망 가정에 연결해 줄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6월에는 시범사업에 참여할 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했습니다.

E-9 비자

가사근로자 도입을 위해 비전문직 체류자를 대상으로 일시 취업을 허가하는 E-9 비자에 가사근로자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9 비자 소지자는 정해진 사업장에서만 근로해야 하며, 1~2년 단기 근로 후 비자 갱신 방식으로 근로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인건비

가사근로자들의 인건비는 최저임금 수준으로 설정되며, 현재 출퇴근 베이비시터 시세에 비하면 최대 30%가량 저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저렴한 인건비는 저소득층 가정에서 가사 및 육아 부담을 줄여주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원 방식

가사근로자들은 집 상주 대신 출퇴근 형식을 검토 중이며, 소정의 교통비를 지급해 출퇴근하게 함으로써 인권침해 등의 우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가사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가정 내 육아 및 가사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대상 지역

가사근로자 도입 대상 지역은 필리핀 등 비중국동포 대상으로 하며, 서울경기 지역에서 시범 운영 후 문제가 없을 경우 인원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문제점

가사근로자 도입에 있어서 중국동포와 달리,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고 문화 차이를 극복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저출산 및 육아 부담으로 고통받는 가정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사근로자 도입이 불가피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가사근로자 도입의 성공적인 이유

가사근로자 도입을 통해 가정 내 육아 및 가사 부담을 덜어주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로자들에게는 일자리 창출과 돈 버는 기회가 생길 수 있으며, 이는 근로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정부와 서울시는 이번 가사근로자 도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더 많은 가정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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